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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다운을 사용하기 위해유용한 IT 2011. 9. 3. 14:17
일상이 피곤하다고 느껴지면 가끔씩 들러 혼자 논는 곳이 바로 여기 블로그다. 형태에 관계없이 다양한 블로그를 접해 보았지만 주제 있는, 제대로 된 블로그를 유지한 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지친 상태이다. 이제 이 놀이터도 실증이 난 것 같다. 이제 부터 놀이로 즐기던 블로그 무대를 이젠 학습해 보려고 시도하니 더 복잡해 진다. 하여간 재미있어 질대 가지 해 볼 예정이다. 누가 뭐라고 지랄을 하던 말던 . . .
블로깅의 가장 큰 문제 중에 한가지는 계속 글을 서야 한다는 것이다. 주제, 카테고리, 소재, 내용, 형식, 가독성, HTML, XHTML . . . 아직도 여기에 슨거 보다 훨씬 많은 것들이 내 갈길을 가로막고 나선다. 정말 짜증이 아니날 수 없다. 이놈들 극복하는 수 밖에없지 않은가 사실 무시한 지금도 그,ㄹ을 잘 올리고 있다. 주위를 개의치 않고 자기의 일상을 남기고 싶은것들을 정리하는 수준의 블로깅은 정말 편하게 하는게 바람직하다.
우선 블로깅 기초를 배우다 보니 글을 쓰는 것도 표준이 있고, 이 것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면, 그냥 무시할 수 없는 일이 된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지금 배우고 있는 글스는 방법 및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에관한 내용이다.
어떤 에디터를 이용하여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포스팅)이 바람직한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 구글링 – 파워 블로거(?)들의 포스팅 도구를 조사해 보면 마크다운 포매터 라는 것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사실 지금도 이것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가지지 못한 상태이다. 에디터인지? 했지만 어렴풋이 잡은 개념은 포매터라고 하는 걸 봐서 문법 체계인 것으로 이해한다. 젠장 이 글을 스는 지금도 한글 맞춤법 및 띄어쓰기가 엉망인데, 글 작성의 형태 마져 문법을 배워야 하다니 정말 갑갑한 세상이 되어가는 거다. 여기에도 이유는 존재한다. 표준을 준수하지 않으면 소통에 문제가 발생하고 작성자의 워래 의도를 달성할 수 없는 등 기본적인 문제를 내포하고 있으므로 이를 일일이 설명하려면 긑이 없고, 하여간 필요한 사람이 찾아서 공부하시기 바란다. 아니면 왕 따- 될 수 도 있다.
복잡한 생각 그리고 학습을 통해 내가 알아낸 내용은 마크다운 포매터 는 HTML, XHTML등과 같은 웹상의 문서를 작성하는데 필요한 문법체계의 일종이며, HTML보다 쉬운 문법구조를 가진다는 것 이다.내가 읽으면서 도움을 받은 마크다운 관련글 들
도아님의 글 HTML을 모르면? 마크다운을 사용하자!
EditPlus에서 마크다운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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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업다운을 학습하면서 익힐 용어들
Notepad++를 사용하여 마크다운 포매터를 작성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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