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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잘하는 방법은 너무나 많은 이론들이 존재한다. 비슷하기도 하고... 3년 가까이 조금씩 배우고 있는 비기너이다.
잘치는 수준가지 이르기가 쉽게 생각하진 않았지만 예상외로 어려운 운동이다.
내가 아는 방법을 정리하여 철저하게 피지컬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 그립을 정확하게 잡는다.
- 테이크웨이 라이를 정확하게 유지한다.
- 테이크웨이 까지 하체는 완전히 고정한다.
- 이때 스텐스는 정확하게
- 그림을 잡은 팔은 지면과 수직이어야한다.
- 테이크웨이시 손의 이동은 아직 얼마나 이동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 이동방법은 삼각형이 틀어지지않게 유지하면서 손으로 리드하는데 어깨를 돌리는 것이다.
- 지면과 수직이 될때까지 하는것이 표준인데, 반드시 그런것은 아니다. 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도 무방할 것같다.
- 테이크웨이가 마무리되는 싯점에서 부터 오른팔+오른손으로 지면과 수직방향으로 팔을 상승시킨다. 오른팔의 팔꿈치에서 어깨라인이 지면과 수직이 되는 위치까지가 표준이다. 이때 왼손의 그립상태가 변형이 되면안된다.
- 마지막 단계에서 왼쪽 어깨로 전체의 리듬을 맞추면서 한번 살짝 씨룬다.
- 즉시 전환동작으로 몸 전체의 무게 중심을 외쪽 다리로 이동(왼발앞 바닥으로 힘을 실어)하면서, 힢을 이동시킨다. 이는 동시동작이라고 느껴진다.
- 연결된 동작이지만 즉시 오른팔을 ㄷ장 형태에서 ㄴ자 형태로 팔 전체를 이동하여 내린다. (이전에 몸의 무게중심은 이미 이동이 끝난 상태여야한다.)
- 이제 몸 턴닝으로 공을 보면서 임펙트순간까지 진행한다.
- 리듬, 스피드가 정상적이면 이대 임펙트 순간에 순간적인 가속으로 피니싱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