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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호흡은 불량 호흡이다카테고리 없음 2017. 10. 3. 19:03
혼자 살기 시작하면서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된다. 새해 첫 날이니 한해 동안 알면서도 해결하지 못한 일들을 정리하여 2016년에는 완전히 해결하고 즐겁게 살자.
우선은 건강한 체력이 모든것들을 지탱하는 요소이니 이를 위해 다음의 것들을 바로잡아야 겠다.
- 구강호흡
- 근육강화
- 금연
언제 부터인가 나는 입으로 숨을 쉰다. 매일 아침에 일어날때 마다 느끼는 불편함이 점점 심해져 간다. 불편함이라고 표현은 좀 약하다. 병이들어간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대책이 필요하다. 구글링을 통해 알아본 문제는 이런것 들이었다.
전문가인 김성훈박사(광주구강호흡치료한의원 김성훈한의원)의 블로그에서 인용해보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 비염이 심해진다.
- 구강 건조증, 구내염, 구취의 원인이 된다.
- 눈 밑의 혈액순환 저하 다크서클 형성
- 면역 질환, 난치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코골리, 수면 무호흡을 유발한다.
- 안면 구조를 변형시켜 좋지 않은 인상을 만든다.
좀 더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런거 같다.
(1) 우리들이 호흡하는 공기 중에는 무수한 “ 바이러스”. 세균. 병원균 등이 존재하고, 평소에는 무해 하나 이들만 인체 내의 세포에 침입하는 것이 아니고. 체내의 나쁜 상주균(常住菌)과. 여기에 먼지와 화분(花粉)등 이물(異物)들이 무수하게 떠돌고 표류(漂流)하고 있어. 호흡을 통하여 흡입하게 되어. 부지불식간에 건강상 여러 질병과 문제점 들을 야기 하고 있었다.
(2) 평소는 물론. 특히. 밤 수면 중에 호흡을 할 때에. 흔히들 코로 정상적인 호흡을 하지 않거나 못하여 입으로 호흡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고 이로 인한 건강상은 물론 코골이 이(齒)갈이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정상적으로 코로 호흡을 하면. 코털(鼻毛). 비강(鼻腔). 부비강(副鼻腔) 내의 축축한 점막(粘膜)등이 이물질 들을 흡착(吸着). 콧물(鼻水)로 체외로 배출하게 되어. 건강상은 물론 각종 질병의 예방차원에서도 매우 좋다.
(3) 그러나 입으로 호흡을 하게 되면 이들 이물질들이 그대로 체내로 들어가게 된다. 비강(鼻腔)의 주위에는 4개의 부비강(副鼻腔)이라는 공동(空洞)이 있어. 이 덕으로. 코로부터 들어온 공기는 36.5도의 체내온도로 조정되어 습도(濕度)가 덧붙여지게 된다. 이와 같이 외계(外界)의 자극으로부터 방어기능이. 아쉽게도 입안에는 갖추어져 있지 않다.
(4) 입 호흡에 의하여 잡다한 세균들과 찬 공기를 흡입하게 되면. 습도변화와. 건조(乾燥)에 약한 기관지와 폐(肺)가 “다메이지”를 받을 뿐만 아니라. 목안 깊숙한 편도선조직이 바로 직격탄을 맞게 된다. 편도조직에는 백혈구(白血球)의 근원인 “스템셀(조혈간세포---造血幹細胞)이 들어있는 "M"세포라는 주머니형(袋型)세포가 있어. 입 호흡으로 목안이 냉(冷)해져 있을 때. 공기 중의 세균을 흡입하면 “스템셀”내에 대량의 세균이 침입한다. 이렇게 디면 과립구(顆粒球)가 변화하게 된다.
(5) 이들 세균이 들어간 과립구(세포내 감염하고 있는 백혈구)는 임파구(淋巴球)로부터 흘러 나와 혈관으로 들어간다. 이 과립구가 몸 안을 돌고 돌아 오물(汚物)에 구덕이가 끓듯. 백혈구내의 세균을 여기저기 가리지 않고 장기(臟器)와 기관(器官). 조직의 세포군에 퍼트려. 세포내 감염을 야기한다. 이것이 모-든 병의 원인으로. 감염이 일어난 장기와 기관에 따라 병명(病名)이붙게 된다. 입 호흡은 뇌(腦) 내의 세균감염 도 일으킨다.
(6) 세포내에는 “미토콘도리아”라는 작은 소기관(小器官)이 있어. 혈액이 운반하여 온. 산소와 영양으로부터. 세포가 신진대사를 하기 위한 “에너지”를 산출(産出)한다. 그러나 세포 안이 세균에 감염이 되어 있으면. 소중한 산소와 영양을 빼앗겨. 세포는 신진대사가 되지못해 노화(老化)하거나 감염증 때문에 염증을 일으킨다.
(7) 이런 현상이 신장(腎臟)에서 일어나게 되면. 기능이 저하하여 “나토륨”배출이 정체되어. 혈압이 상승하고. 췌장(膵臟)에서 일어나면. “인슈린"분비능력이 저하하여 혈당치(血糖値)가 올라가고. 안저(眼底)의 혈관에서 일어나면. 망막증(網膜症)이 되는 것이다. 입의 점막조직과 뇌가 합체(合體)하여 발생된 뇌하수체(腦下垂體)는 입 호흡에 의한 세균감염이 일어나기 쉬운 조직이다. 감염하면. 본래의 “홀몬”을 분비하여. 자율신경(自律神經)과 감정(感情)등을 "컨트롤“하는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최악의 경우. 세균감염에 의한 염증이 악화하면. 몸의 여러 곳에서 난치성 질환이 발생하여 버리고 만다.
입 호흡에 의해 매우 많은 건강상의 불리한 점을 알게되면 코 호흡의 중요성을 이해한 것이다. 코 호흡을 하고싶지만 문제는 무의식(無 意識)상태에 있는 수면중(睡眠中)에 있다는 점이다. 잠을 자고 있을 동안 확실하게 입 호흡을 막을 수 있는 것이 입(口)“테입”수면(睡眠)이다. 방법은 간단하여 잠 자리에 들기 직전에 입에 “테입”을 붙이고 잠을 잔다는 것이다. 이 건강효과는 수 많은 환자들을 놀라게 하여. 코골이와 이(齒)갈이가 딱 끝이고. 깊은 잠을 잦다는 사람과. 혈압(血壓)이 내려갔다. “알레르기”증상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등의 보고가 있다르고 있다.
아래는 구강호흡과 비강호흡의 차이를 설명하는 그림이다.
입“테이프” 수면(睡眠)방법
- “서-지컬”테이프---폭 24.㎜ 종이“테이프”(시중 약방에서 시판 중)를 준비
- “올리브”기름. 또는 겨울철 입술용 “립스틱”으로 입술에 살짝 바르고.
- 우선 실험을 하기 위해. 낮 동안에 입에 “테이프”를 입 크기 길이로 끊어 입에 붙여 볼 것.
- 밤에 취침 직전에 입술 길이만큼 종이“테입”을 끊어 입에 붙이고 잔다.
Snoring prevention toy Knight supporters Siasia snoring pillow snoring anti snoring through word of mouth featured store popular sales troubles nose mouth breathing breathing prevention measures sleep sleep orthodontic correction while sleeping sleep stu/Sleep mouth and throat to thirst, sleeping and snoring prevention to nasal breathing habitsJust stick and sleeping night / sleep sleep mouth breathing이런 도구도 판매를 하고 있다.체험담
(가) 73세. 생활습관병 예방 지도사. 여성 기공사(氣功師)
매일 밤 입“테이프”를 실천 1개월 만에. 눈 꼬리의 잔주름이 없어지고. 입가의 팔자주름(법령)이 눈에 뜨이지 않을 정도로 엷어질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기 시작한 목의 주름도 어느 사이에 없어지고 말았으며. 혈압도. 210을 넘고 있어. 병원 약을 장기 복용하고 있었는데도 좀처럼 잘 내려가지 않았었는데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하여. 3년 후에 는. 병원 약 복용을 중단하였는데도 최대혈압이 130. 최저혈압이 88까지 내려갔으며. 몸의 “컨디션”이 좋아진 것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입안의 타액(唾液)이 20세 시절 정도로 많이 분비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나) 40세 여성 회사원 20세 때부터 “알레르기”비염(鼻炎)을 발병하여 그동안 병원의 “스테로이드”처방약을 줄 곳 달아 복용했는데도 천식까지 병발하였는데. “스테로이드“약이 듣지를 안아. 허벅지의 습진(濕疹)이 낫지를 않으면서. ”알레르기“ ”아토피“로 고생고생. 출산 후에는 더욱 심해져 갔었다고 한다. 면역력은 완전히 떨어져 실제로 백혈구 중의 과립구의 비율이 70%를 넘고 있어 많다고 지적 받았었다. 반대로 임파구는 23%로 적었고.“알레르기”수치인 "IgE"는 1.221 IU/㎖(정상치 250)로 까지 되어 있었다. 입“테이프”를 하여.코 호흡을 시작하자마자. 투명(透明)한 맑은 가래(痰)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나오기 시작하였었다. 병원 의사의 말은 면역(免疫)이 세균과 싸운 후에 나오는 것이라고 하였으며. 몸 안에서 병과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음이라고 하였다. 2∼3개월 후. 넓적다리에 나와 있든 습진에서. 기름기 노폐물의 덩어리 각전(角栓)같은 것이 뚝뚝 떨어져 나오기 시작하였고. 수일간 계속 나온 각전이 나온후 그러게도 고생하든 습진이 사라지고 말았다. 천식의발작도. 비염의 증상도 일어 나지 않게 되어. 숨쉬기 호흡이 편안하여져. 무겁든 느낌의 기관지가 엷은 박피(薄皮)를 한 겹씩 벗겨내는 것 같이 나날이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게되었다.
면역수치도 과립구는 65%까지 줄었고. 임파구은 31%까지 증가하고. “알레르기”의 “IgE"는 594.IU/㎖까지 내려갔었다. 입“테이프”의 효과는 이것뿐만이 안이었다. 첫째 시작하자마자 입술이 트지 않게 되었고. 변비로 1주간 통변이 없는 것이 보통이었었는데. 매일 아침 시원한 쾌변과. 체중도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하여 4년 동안 10.kg이나 빠졌다. 입“테이프”를 시작하기 전에는. 간장의 검사를 받으면 “D"급으로. 총”콜레스테롤“은 300㎎/㎗였었는데. 간장은 “A"급. ”콜레스테롤“은 정상치(150∼210.㎎/㎗)까지.내려 갔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입“테이프”를 시작하자마자 둘째 아이를 임신(姙娠)한 일이다 원래 생리불순으로 첫 아이는 임신하면서부터 출산 시에도 매우 고생하였었는데 둘째의 출산에서는 산기를 느끼고 12시간 만에아이를 낳아 초안산(超安産)이었 다.
(다) 여러 체험담이 더 많이 있으나. 생약을 하고 특기 할 것은. 만성폐렴이 불과 10일만에 치유되고 피부도 미백효과가 있었으며.악성임파종(암)이 입(口)호흡에 의한 세균감염이라고 판정받아. 입“테이프”코호흡으로 많이 개선되었다는 예 등이 속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