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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을 사용한다.

겨울소나기 2010. 8. 29. 22:39

몇 달전 아이폰을 엉겁결에 구매하고 1주일 정도 불편함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 불편함은 없다. 좀 더 알차게사용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크렉을 해서 사용해 보았지만 뭐 별로 사용할 만한 APP도 없고 괜히 불편만 가중되고, 쓸데없는 욕심만 생겼다.

며칠 전 복구모드를 통해 원상 복구했습니다. 이젠 OS4.0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정품상태입니다. 구입한 APP은 명함인식용 APP 하나 외에는 없습니다.  이제부터 이 사이트를 통해 아이폰의 유익한 활용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제 자신의 멋진 도구를 잘 활용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랄뿐입니다.